노벨 문학상
벨라루스의 기자 출신 여성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2015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녀의 저작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벨 재단은 8일(현지 시각) 알렉시예비치에게 노벨 문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14번째 여성 작가가 됐다.
노벨 재단은 알렉시예비치에 대해 "우리 시대의 고통과 용기를 기념하는 작품을 보여줬다. 그녀는 저널리즘 형식을 뛰어넘은 새로운 문학 장르를 개척했다"라고 소개했다.
1948년 벨라루스 태생인 알렉시예비치는 탐사보도 전문 기자 출신의 작가로, 여러 사람들의 인터뷰를 모아 논픽션 형식으로 쓰는 다큐멘터리 작가다.
그녀의 대표작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체르노빌의 목소리', '마지막 증인들', '아연 소년들', '죽음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 등의 작품이 있다. 대부분 사회주의의 몰락과 제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작품들이다. 이중 국내에는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와 '체르노빌의 목소리'가 출간되어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노벨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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