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의 수비수 블라단이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37라운드 MVP(최우수선수)에 등극했다.
블라단은 7일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철벽 수비를 자랑하며 팀의 1대1 무승부를 이끌었다. 승리하지 못했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이었다. 수원FC는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달리며 3위를 유지했다. 1부 승격의 꿈을 이어갔다. 프로축구연맹은 블라단에 대해 '힘과 기술을 겸비한 수비의 핵이다. 위기 상황서 침착한 플레이로 상대의 공격을 완벽히 봉쇄했다'고 평가했다.
37라운드 베스트 11도 공개됐다. 최고 공격수로는 23호골을 터트린 조나탄(대전)과 경남의 킬러 스토야노비치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진찬수(고양) 타라바이(서울이랜드) 장혁진(강원) 레오(대구))가 선정됐다. 최고의 수비수는 블라단을 비롯해 전상훈 김준엽(이상 경남) 허재원(대구))이 차지했다. 경남의 손정현은 최고 골키퍼로 뽑혔다.
챌린지 37라운드 베스트팀은 경남, 최고의 매치는 충주-경남전(경남 2대0 승)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