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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피 마르소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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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피 마르소는 "무인도에 가져갈 10편의 영화를 고르라면, 그중 하나가 취화선일 것"이라며 "그 외에 한국 영화에서는 봉준호 감독을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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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마르소는 '라붐'(1980)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청춘의 아이콘이 됐고, 이후 '브레이브 하트'(1995), '안나 카레니나'(1997), '007 언리미티드'(1999) 등의 인기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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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선 소피 마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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