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에서 강렬한 인상으로 첫 등장을 알린 이열음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마을> 2회 중반쯤 등장한 이열음은 극 중 19세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으로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성숙한 외모는 여느 또래의 고등학생들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불량스러운 여고생 무리를 이끌고 유나(안서현 역)를 괴롭히는 가 하면 거침없는 발언으로 학교 선생님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등 불량기 가득한 캐릭터인 가영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학생 역할을 해오던 이열음은 이전의 학생 캐릭터들과는 다른 모습들을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담아내면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그녀만의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돼 극은 물론 배우 이열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2회 마지막 장면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의 차에 탄 후 운전자의 이상 행동으로 인해 잔뜩 긴장한 시선이 전파를 타면서 3회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더 증폭시켰다.
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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