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기대주 이시형(도장중)이 개인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이시형은 10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인 총점 166.65점을 작성했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이시형은 기술점수(TES) 50.26점과 예술점수(PCS) 55.26점을 각각 땄다.
지난 8일 쇼트프로그램에서 61.13점을 받은 이시형은 이날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166.65점으로 남자 싱글 종합 8위에 올랐다.
이시형이 이날 기록한 총점 166.65점은 지난달 3차 대회에서 달성한 기존 최고점(165.78점)을 0.87점 끌어올린 개인 신기록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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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이시형은 기술점수(TES) 50.26점과 예술점수(PCS) 55.26점을 각각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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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이 이날 기록한 총점 166.65점은 지난달 3차 대회에서 달성한 기존 최고점(165.78점)을 0.87점 끌어올린 개인 신기록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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