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연출 김형식|극본 소현경)의 최원영이 이혼 후에야 아내를 향한 마음을 깨달아 그의 진심이 남은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극의 흥미를 더했다.
어제 방송에서 우철(최원영 분)은 마치 선심쓰듯 노라에게 "이혼 취소야" 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하지만 예상 외로 노라가 침착하게 반박하자 "우리가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려 보라"고 애절히 호소. 그대로인 듯 묘하게 달라진, 우철의 진심이 느껴지는 태도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과거 자신의 일로 노라가 할머니 장례식에 가지 못했을 때의 거짓말이 들통나자 능숙한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모면하던 예전과 달리 말문이 막힌 채 노라를 차마 붙잡지 못하고 선물로 준비한 목걸이만 애꿎게 만지작거려 아련한 우철의 속내를 처음 느껴지게 했다. 또한 극 말미 법원을 나와 자신에게 등을 보인 채 돌아가는 노라의 뒷모습을 향해 멀리서나마 "미안해" 라는 말로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할 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내려앉게 하기도. 혼잣말처럼 전한 진심 어린 이혼 후 사과가 통할 수 있을지, 노라를 향한 우철의 뒤늦은 깨달음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남겼다.
최원영은 처음으로 노라의 이야기를 들은 후 충격에 빠진 우철의 모습을 아련하게 표현.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홀로 반성하는 남편의 속내를 읽을 수 있게 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그간의 능청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차마 변명도 하지 못하고 멀어지는 노라를 바라보는 애잔한 눈빛은 우철의 진심 어린 미안함과 깊은 속내를 고스란히 전하며, "미안해"라는 혼잣말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지게 했다.
한편, 이 같은 우철의 진심 어린 뉘우침과 사과가 이혼에 이른 노라와의 관계에 어떤 전환점을 가져올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