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운명이 갈린다.
유로 2016 본선 진출팀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예선 각 조 1,2위를 확정해 본선 직행에 성공한 팀은 11개다. 이직 4장의 본선 직행 티켓이 남아있다. 현재 상황은 어떨까.
A조는 이미 아이슬란드와 체코가 1,2위를 확정했다. B조 역시 벨기에와 웨일스가 본선에 직행한다. E조도 잉글랜드와 스위스가 직행에 성공했다.
C조는 조2위가 문제다. 스페인이 1위를 확정한 가운데, 슬로바키아와 우크라이나가 나란히 승점 19다. D조는 혼전이다. 아무것도 걱정되지 않았다. 독일이 승점 19로 1위, 폴란드와 아일랜드가 나란히 승점 18로 뒤를 따르고 있다. 독일은 최종전에서 그루지아와 붙는다. 폴란드와 아일랜드는 맞대결을 펼친다.
F조는 북아일랜드의 본선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루마니아가 2위, 헝가리가 3위다. 루마니아와 헝가리의 승점차는 1점이다. G조는 오스트리아가 조1위를 확정했다. 조2위 자리를 놓고 러시아(승점 17)와 스웨덴(승점 15)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H조는 이탈리아가 본선에 직행했다. 노르웨이가 승점 19로 2위, 크로아티아가 승점 17로 3위다. I조는 포르투갈이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덴마크(승점 12)가 2위, 알바니아가 승점 11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덴마크는 모든 경기를 마쳤다. 알마니아가 마지막 아르메니아전에서 승리하면 2위가 될 수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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