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M 헨리의 이름을 단 숲이 조성된다.
헨리 팬들은 헨리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9월 14일 부터 30일까지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플래닛을 통해 모금 활동을 진행, 스타숲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팬들 뿐 아니라 홍콩 일본 러시아 아랍 중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팬덤이 함께 해 헨리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들은 지난 6일에도 강남드림빌 아이들에게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3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 팬은 "숲을 조성하는 의미있는 활동에 국내외 많은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평소 기부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에 관심이 많은 헨리의 팬으로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국내 팬클럽이 시작한 숲 조성 문화가 확산돼 최근에는 해외 팬클럽 주도의 숲 조성 문의 뿐 아니라 해외 숲 조성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트리플래닛은 앞으로 한류스타 뿐 아니라 폴 매카트니 평화의 숲 등 해외 스타의 숲 조성 수요에 따라 중국어권 스타를 필두로 스타숲 프로젝트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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