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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레인 컴퍼니는 멀티 엔터테이먼트로서 드림팀을 구성 하고, 그동안의 노하우로 각 분야 최고의 능력을 겸비한 스태프들이 함께 하기로 했다"며 "기존의 매니지먼트는 매니져 한 팀이 음반과 드라마 영화 해외 비즈니스업무를 동시에 관리하였다면 당사는 미국의 에이전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배우와 가수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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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수 비의 활동은 데뷔시절부터 동거동락했던 김용배 부사장이 모든 스케쥴을 총괄 관리하게 됐다. 군 제대 이후 활동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우로서의 움직임은 충무로에서 능력자로 통하는 박종선 대표가 맡고 미국 에이젼트는 WME에서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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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컴퍼니 측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사는 앞으로 신인개발 및 기존의 스타영입 콘텐츠 개발에 힘쓸것이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에서 최선을 다하며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위한 멀티엔터테이먼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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