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신부복에 판타지 있는 듯"
강동원은 1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부복 입기 전에 아는 신부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다. 그러다보니 엄청난 무게감이 느껴졌다. 쉽게 접근할 게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게다가 신부복은 여름 버전, 검정 니트, 긴 셔츠, 짧은 셔츠 등 옷이 여러 종류가 있더라"며 "여자분들이 신부복 수단을 좋아하는지 몰랐다. 남자들은 복장에 대한 판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여성분들은 딱히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꽤 있더라"고 웃었다.
강동원은 '검은 사제들'에서 김신부(김윤석)를 돕는 미션을 받지만 의구심을 버리지 못하는 신학생 최부제 역을 맡았다.
한편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검은 사제들'은 다음달 5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블랙핑크 제니, 美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