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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중 대세로 불리는 배우 유아인이 역사 속 실존 인물 이방원을 연기한다. 그의 브라운관 복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10월 12일 유아인이 50부작 '육룡이 나르샤'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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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유아인은 "남다름의 연기를 열심히 보았다. 캐릭터의 감정 기복도 크고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해야 하는 역할인데 너무도 멋지게 소화를 해준 것 같아 좋고 또 한편으로는 부담도 된다. 남다름이 소년 이방원의 기틀을 탄탄히 마련해 준 것 같아 고맙고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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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아인은 50부작 대장정을 함께 지켜봐 줄 시청자들을 향해 "긴 여정이지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 나 역시 이방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시청자와 마주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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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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