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이 이혼 후 심경을 토로했다.
박잎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들다. 추측성 글과 욕으로 가득찬 답글들, 정작 피해는 우리 지아 지욱이가 다 받고 있는데 제발 우리 아이들 생각 좀 한번만 해주세요"라고 힘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누가 머래도 지아 아빠, 애들에게는 최고에 아빠이자 멋진아빠입니다"라면서 "우리 지아 지욱이 학교친구들이 무슨 말할까, 가슴 졸이고, 하루하루 살며 제 가슴이 찢어진다"면서 "더는 상처 받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요"라는 글로 아이들을 위한 자제를 절실히 부탁했다.
한편, 송종국과 박잎선은 지난 2006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MBC '아빠!어디가?' 등에 출연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최근 결혼 9년만에 이혼했다.
박잎선은 2001년 데뷔했으며, 2006년 결혼 후 육아와 가정에 전념해 오다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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