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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중국판은 현지 방송을 시작한 후 줄곧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두며 큰 인기를 누렸다. 중국의 경우 채널 수가 많고 경쟁이 치열해 0.7%대의 시청률만 나와도 성공이라고 평가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중국판은 평균적으로 1%대(CSM34)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 또는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정상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두며 현지인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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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에서 들여온 예능 포맷의 현지화에 각종 규제를 가하고 있는 중국방송당국 광전총국마저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 뿐 아니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건전하고 참신한 재미'를 추구하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방송관계자들까지 팬으로 돌아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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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중국판은 제이콘텐트리의 자회사 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콘텐트허브, 그리고 중국 측 아이치이와 상하이 동방위성TV의 삼자 합작 프로젝트다. 상해동방 TV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프라임타임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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