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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엄지원은 "이번 영화는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90%가 밤신이었다. 거의 밤에만 촬영을 했었는데 밤낮이 바뀌고 빗 속에서 촬영을 많이 했다. 그래서 확실히 기존의 영화 촬영보다 적응하느라 어려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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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성우는 "깃털같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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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더폰'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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