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오 비드마르 호주 대표팀 감독은 신태용호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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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마르 감독은 경기 후 "힘든 경기였다. 전반전을 다소 급하게 풀어갔으나, 어린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체력이나 기량 모두 강한 팀이라고 본다"며 "내년 1월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과 만날 수 있는 만큼, 이번 평가전은 좋은 경험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팀 모두 선수들을 점검하는 시기다. (다수의 교체는) 평가전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부상자가 많아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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