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온 동네 미용실에 '단발열풍'을 불고 온 고준희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더욱 잘 어울리는 숏컷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청률이 고공 행진 중인 만큼 고준희의 패션 또한 대단한 화제입니다. 이는 스타 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또한 예외가 아닌데요, 그녀가 착용했던 화사한 패턴의 아이템들이 연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플로럴 패턴, 컬러풀한 그래픽 패턴 등 자칫 과하게 화려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지만 깔끔한 숏컷과 만나 최상의 시너지를 이끌어냈던 고준희의 아이템 세가지를 소개합니다.
위트가득 그래픽 블라우스
컬러풀한 그래픽 프린팅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입은 고준희입니다. 위트있는 애니메이션 스케치 프린팅이 시선을 확 사로잡아요. 은은하게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소재감에서 고혹적인 감성까지 전해집니다. 깜찍 하트 드롭 이어링과 함께 매치하니 더욱 발랄하네요. 러브 모스키노의 제품.
로맨틱 플라워 가운
섬세한 파스텔 컬러의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이는 고준희의 럭셔리 홈웨어입니다. 자칫 올드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색감이지만 소매부분의 동그란 술 장식이 트렌디함을 살렸습니다. 역시 패셔니스타는 집에서도 그냥 있을 순 없죠. 폴리아두의 제품.
화사한 패턴 블라우스
깊은 브이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고준희의 블라우스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도형 조합의 패턴이 스타일 포인트입니다. 하늘하늘한 소재로 여성스러움까지 잡았네요. 심플한 블랙 초커 액세서리가 더해지니 트렌디하면서도 발랄한 마트쇼핑룩(?) 완성했습니다. 폴앤조 시스터의 제품.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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