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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테니스 라켓을 들고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종신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엄마 전미라와 라켓을 들고 한껏 폼을 잡은 첫째 아들 라익,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는 라임·라오 자매와 자상한 미소의 아빠 윤종신까지 화기애애한 다섯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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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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