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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CC(폐쇄회로)TV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일주일치를 분석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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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입구 및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CCTV 역시 사건과 연관이 있는 듯한 장면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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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특히 용의자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보니 수배 전단 한가운데 벽돌이 등장했다.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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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른바 '용인 캣맘사건'으로 불리는 이번 사건은, 8일 오후 4시 40분경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화단 앞에서 고양이 먹이를 주민 박 모(55, 여) 씨가 위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에 머리를 맞은 사건이다. 당시 벽돌에 맞은 박 씨는 숨졌으며, 함께 있던 박 모(29, 여) 씨도 벽돌 파편에 맞아 치료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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