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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게로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 지금 나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과 함께 하는 시간도 행복하다"라고 덧붙였지만, 본심은 앞쪽 발언에 실려있는 느낌이다. 아게로가 EPL 최고의 선수이자 맨시티의 에이스인 만큼, 적지 않은 반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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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페예그리니 감독은 지난 여름 맨시티와 2년 연장계약을 맺었다. 따라서 계약기간은 2017년 여름까지다. 리그 및 챔스 성적에 따라 끊임없이 경질설에 시달려온 페예그리니 감독으로선, 아게로의 발언은 달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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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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