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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미팅을 통해 자메이카 공격루트, 전술, 포메이션보면서 경기를 준비했다"는 홍정호는 "월드컵 예선이나 평가전 모두 같은 경기다. 철저히 준비해 승리하도록 노력할 것"라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슈틸리케호 출범 1년을 맞아 "무실점과 승리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수비가 안정되면서 공격도 잘될 수 있었다.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원팀이 됐기 때문이었다. 수비수로서 교체 투입이 힘들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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