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황금알>을 통해 개그맨 양원경이 과거 '아내에게 바람 핀다'는 오해를 받아 억울했던 당시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될 MBN '황금알' 180회에서는 "가을날 사랑에 빠지다"라는 주제가 펼쳐진다. 가만히 있어도 로맨스가 생각나는 낭만의 계절 '가을'에 대해 각 분야 전문 고수들이 얼어붙은 심장을 녹이고 옆구리를 따뜻하게 데워줄 사랑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양원경은 이날 녹화에서 지난 사랑에 대해 회상하며 "돌이켜 보니 그땐 왜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지 몰랐을까? 내가 식어가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아내가 자신을 오해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아내가 언제부터 나에게 여자가 생긴 것 같다고 의심을 하더라. 아파트 후미진 곳에서 몰래 통화하고 있는 것을 동네 아주머니들이 봤다고, 그 당시 아내 몰래 주식을 하느라 그랬던 것을 오해한 것 같다"고 아내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사연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더욱이 양원경은 "그때 그냥 주식을 몰래 한 것에 대해 혼나고 변명이라도 해버렸으면 되었을텐데..."라며 아내를 속이게 되면서 대화가 줄어들고, 오히려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였던 자신에 대한 반성을 털어놔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MBN '황금알'은 매주 월요일 오후(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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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경은 이날 녹화에서 지난 사랑에 대해 회상하며 "돌이켜 보니 그땐 왜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지 몰랐을까? 내가 식어가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아내가 자신을 오해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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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양원경은 "그때 그냥 주식을 몰래 한 것에 대해 혼나고 변명이라도 해버렸으면 되었을텐데..."라며 아내를 속이게 되면서 대화가 줄어들고, 오히려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였던 자신에 대한 반성을 털어놔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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