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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은 "피도 눈물도 없는 내가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에 큰 스님 앞에서 시범을 보이는 게 있었다. 그 전날 연습을 밤새도록 했는데 시범 보이는 날 아침 귓속에 염증이 났다"며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귓속이 곪고 염증이 나는 병이 있다. 그게 갑자기 도져서 억울해서 눈물이 나더라. 아파서 운 것은 아니다. 억울해서 울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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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해 그 속에 녹아 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 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하재숙,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이 여자 편 멤버로 출연한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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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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