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성남)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18분 왼발로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지동원이 문전 왼쪽에서 찬 오른발슛을 자메이카 골키퍼가 쳐낸 것을 문전 오른쪽에서 침착하게 받아 트래핑한 뒤 왼발로 마무리 했다.
후반 20분 현재 한국이 자메이카에 3-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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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성남)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18분 왼발로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지동원이 문전 왼쪽에서 찬 오른발슛을 자메이카 골키퍼가 쳐낸 것을 문전 오른쪽에서 침착하게 받아 트래핑한 뒤 왼발로 마무리 했다.
후반 20분 현재 한국이 자메이카에 3-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