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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4회에서는 아역배우에서 성인연기자로의 바통 터치가 이뤄진다. 이런 가운데 어린시절 특별한 인연으로 만났던 두 소년, 이방원(유아인/아역 남다름 분)과 이방지(땅새/변요한/아역 윤찬영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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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유아인, 변요한 두 성인 배우의 본격적인 등장이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3회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사람을 죽인 이방원. 그는 더욱 더 비범하고 힘 있는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이다. 땅새의 변화 역시 드라마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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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부터 등장하는 유아인과 변요한. 사진만으로도 두 배우가 보여줄 완벽한 캐릭터 표현력을 짐작할 수 있다. 극 중 두 청년의 얽히고 설킨 운명과 함께 유아인-변요한 두 배우가 보여줄 몰입도 높은 연기력이 '육룡이 나르샤' 시청자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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