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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이성규 PD는 "디제잉이라는 장르의 음악을 객관적으로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아티스트파 DJ, 커머셜 DJ, 셀럽 DJ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참가자들을 블라인드 씌워 똑같은 출발선에서 대중에게 평가 받도록 했다. 그 과정에서 제작진도 예상치 못했던 드라마틱한 반전이 거듭 펼쳐진 것에 시청자분들도 큰 재미를 느끼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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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헤드라이너'는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Mnet이 전세계 음악 트렌드를 좌지우지하는 클럽음악을 대중에게 소개하며 한국 음악시장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자 페스티벌 전문 크리에이터인 모츠(MOTZ)와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 힙합, 덥스텝, EDM, 테크노, 하우스, 트랜스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외 정상급 DJ들(아난, 액소더스, 바가지, 조이, 킹맥, 알티, 스케줄원, 샤넬, 숀, 탁, 제아애프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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