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류스타 송승헌의 그녀, '대륙여신' 유역비가 지난 4일 극비리에 방한한 모습이 뒤늦게 화제다.
중국 시나 연예, 중국경제망 오락채널 등 복수의 매체들은 최근 "유역비가 송승헌 생일을 위해 지난 4일 한국에 입국했다"며 "한국팬들은 비서만 대동하고 조용히 입국한 그녀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고 인천공항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평범한 회색 코트를 입고 까만 모자와 선글라스로 작은 얼굴을 철저히 가린 모습. 직접 캐리어를 끌고 공항에 도착한 유역비는 눈에 띄지 않으려는 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채색 패션으로 맞췄다.
매체들은 "유역비의 이번 한국행은 남자친구 송승헌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송승헌의 생일이 10월 5일, 유역비 입국 시기가 10월 4일이었던 날짜를 주목했다. 특히 이 때는 9월 25일 개봉한 두 사람의 영화 '제 3의 사랑' 홍보가 중국 전역에서 한창 진행중인 시기이기에 때아닌 유역비 한국 입국은 '송승헌 생일 데이트'를 의심케 했다.
또한 "유역비는 빅스타답지않게 혼자서 짐을 챙기며 공항을 빠져나갔다"며 인천공항에서 현지팬들이 알아보지 못했던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대해 송승헌 소속사측은 스포츠조선에 "송승헌 씨의 생일은 맞다"며 "스타의 개인 사생활 적인 부분이라 유역비 씨의 입국을 알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승헌 또한 지난 8월 유역비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연인의 29번째 생일을 축하한 바 있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인 '제 3의 사랑'에서 각각 재벌 2세 린치정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다 영화 속 연인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한중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 3의 사랑'은 개봉 19일 누적수입 7185만 위안(13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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