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득점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생애 4번째 유러피언 골든부츠(득점왕)를 수상했다.
호날두는 14일(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4번째 골든부츠는 대단한 영광이다. 내겐 정말 중요한 상이다. 아름답고 특별한 순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팀동료들과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이어 호날두는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나는 더 많은 타이틀을 원한다"라며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났으면 한다. 쉽진 않겠지만, 가능하다면 5번째, 6번째 골든부츠도 수상하고 싶다"라는 야망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 48골을 터뜨려 43골(38경기)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유럽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최근 2시즌 연속 골든부츠를 따내며 통산 4번째 골든부츠를 수상, 메시(3회)보다 한발 앞서게 됐다. 그외 2회 수상자로는 에우제비오, 게르트 뮐러, 티에리 앙리, 디에고 포를란 등이 있다.
호날두의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쳤다. 라이벌 바르셀로나가 트레블을 달성해 더욱 초라한 시즌이었다. 호날두는 "우리는 올시즌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원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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