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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린 제 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제4기 멘토스쿨을 통해 자신이 직접 연출하고 주연으로 출연한 '어떤 질투'로 호평받은 이영진은 지난 10일 폐막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관객들을 만났고, 서울프라이드 영화제에도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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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진은 "배우에게 연출은 막연하게 어려웠던 분야였다. 지난 해 올레 스마트폰 국제영화제에 가수 호란이 연출한 영화에 배우로 출연하게 되면서 모두가 쓰는 스마트폰으로 찍는 영화라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스마트폰 영화를 "영화는 내게 밥벌이이며 스마트폰은 생활이니, 이번 영화는 밥벌이와 생활의 교집합이 되는 셈"이라고 정의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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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은 이날 행사를 끝내고 늦은 오후 해운대 인근 횟집에서 이준익, 봉만대 감독 및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관계자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가득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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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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