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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선지명을 받은 144명의 선수 중 내년 프로 무대에 바로 진출하는 선수는 총 9명이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신성재 이현구(이상 서울), 김로만 우찬양(이상 포항), 박정호(전북), 김건웅(울산), 한찬희(전남), 이준서(부산) 등 8명, 챌린지에서는 박현우(경남)가 유일하게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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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명 선수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입단하는 모든 신인선수들은 자유선발로 선발한다. 각 구단은 S등급(계약금=최고 1억5000만원, 기본급=3,600만원, 계약기간=5년) 3명을 자유선발 할 수 있고,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는 A등급(기본급=2400~3600만원, 계약기간=3~5년), B등급(기본급=2000만원, 계약기간=1년) 선수를 무제한으로 영입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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