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2016년 클럽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12개팀은 총 106명의 유망주를 지명했다. 포항, 전남, 대전, 광주가 가장 많은 11명을 지명했고, 제주(10명), 전북, 부산(각 9명), 울산(8명), 수원, 인천(각 7명), 서울, 성남(각 6명)이 각각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챌린지(2부리그) 구단은 8팀이 38명을 우선지명 선수로 지명했다. K리그 챌린지 구단 중 가장 많은 유망주를 지명한 팀은 9명을 지명한 충주였고, 안양(7명), 경남, 상주(각 6명), 강원(5명), 대구(3명), 안산, 부천이 각 1명씩을 지명했다.
올해 우선지명을 받은 144명의 선수 중 내년 프로 무대에 바로 진출하는 선수는 총 9명이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신성재 이현구(이상 서울), 김로만 우찬양(이상 포항), 박정호(전북), 김건웅(울산), 한찬희(전남), 이준서(부산) 등 8명, 챌린지에서는 박현우(경남)가 유일하게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 무대를 밟는다.
드래프트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올해 신인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을 통해 각 구단에 입단하게 된다.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출신 신인선수는 클럽 우선지명으로 해당 구단에 입단하는 것이 원칙이다. 구단은 클럽 우선지명 선수에게 계약금을 지급할 수 있고, 계약금 최고 1억5000만원, 계약기간 5년, 기본급 36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급 미지급 선수는 계약기간 3~5년, 기본급 2000만원~3600만원이다. 우선지명 되지 않은 선수는 10월부터 자율적으로 소속 클럽을 포함한 모든 프로클럽과 입단 협의를 할 수 있다.
우선지명 선수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입단하는 모든 신인선수들은 자유선발로 선발한다. 각 구단은 S등급(계약금=최고 1억5000만원, 기본급=3,600만원, 계약기간=5년) 3명을 자유선발 할 수 있고,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는 A등급(기본급=2400~3600만원, 계약기간=3~5년), B등급(기본급=2000만원, 계약기간=1년) 선수를 무제한으로 영입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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