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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연세대 사학과 교수 13명은 성명을 통해 "연세대 사학과 교수들은 한국사 교과서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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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 제의가 오리라 조금도 생각하지 않지만, 연세대 사학과 교수 13인 전원은 향후 국정 교과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어떤 형태로든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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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는 경희대 사학과 교수 전원이 집필 거부를 선언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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