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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다이스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아드보카트는 선덜랜드가 강등권의 전력이라고 했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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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다이스 감독은 이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아드보카트는 노련한 감독이다. 하지만 선덜랜드에 관한 그의 주장은 단지 혼자만의 생각일 뿐"이라며 "그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내가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단한 자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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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다이스 감독도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가까운 지인들도 내가 선덜랜드 감독직을 수락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에게 감독자리는 '중독'과 같다. 멈출 수 없는 유혹"이라고 말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10일 선덜랜드 지휘봉을 잡았다. 다시 한 번 '승부'라는 중독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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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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