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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최다니엘은 분대원들과 함께 엄지 손가락을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군복을 입은 모습이 늠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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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다리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공익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으로 입대하고자 하는 의지로 치료를 받으며 재검을 받았다. 하지만 부상은 완치되지 않았고, 불가피하게 공익으로 입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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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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