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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체육상'은 체육 발전에 공헌한 각 분야 인물들에게 수여되며, 지도상 외 경기상, 연구상, 공로상, 진흥상, 극복상, 특수체육상,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특별상)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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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최근 호주와의 2연전을 치른 올림픽대표팀을 응원하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TV로 경기를 지켜봤는데 신태용 감독 지도하에 선수들이 아주 잘했다. 최종예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소집기간이 길지 않으니 선수들 스스로 발전할 수 있게끔 계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어 "협회를 통해 헌혈증서를 보내주시는 등 관심과 용기를 주신 축구팬들과 많은 축구인들의 응원에도 이 기회를 통해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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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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