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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청년실업 문제의 경우 이해는 하지만 직접 겪어보지 않은 일이었다"며 "주변 친구들이 맞닥뜨린 현실의 문제이기 때문에 연기를 할 때 사람들이 이런 문제들을 함께 돌아보길 바라는 마음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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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박보영은 생선인간이 되어 자신의 집으로 피신 온 '썸남' 박구를 제약회사에 되팔지만 이후 진심으로 박구를 이해하는 주진 역을 맡았다. 차진 욕설과 인터넷 은어 등이 담긴 대사도 대차게 소화해내는 등 연기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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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호흡을 맞췄고, 칸국제영화제에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이프'의 각본을 맡았던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2일 개봉.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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