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우체국에 강도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 우체국에 강도가 들어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 우체국으로 괴한이 흉기를 들고 들어왔다.
괴한은 수납 책상 위에 있는 돈 뭉치를 가지고 달아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우체국 안에는 비상벨이 있었지만, 우체국 직원들은 괴한을 쫓아나가느라 비상벨을 누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들어와 정확한 인상착의는 확인할 수 없지만 외국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체국 관계자는 "동남아 계열로 보이는 외국인이 갑자기 흉기를 들고 들어와 위협했다"며 "수납 책상 위에 있는 돈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우체국 측은 빼앗긴 돈이 만 원짜리 다발로 2백만 원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강도가 범행을 저지른 뒤 미리 준비해 놓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우체국 내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괴한을 쫓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평택 우체국에 강도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