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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학계와 교육계, 시민사회가 강력히 반대해왔음에도 12일 정부와 여당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했다"며 "이는 학문과 교육이라는 안목이 아니라 오로지 정치적 계산만을 앞세운 조치인 만큼, 사회와 교육에 미치는 부작용이 클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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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은 "40년 전 유신정권이 단행했던 교과서 국정화 묵은 기억이 2015년 한국 현실에서 재현되는 모습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지금 한국 사회는 40년 전과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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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학과 교수들 연세대 사학과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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