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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블라터 회장은 플라티니 회장에게 4선 지지 약속을 받고, 2011년 2월 200만스위스프랑(약 24억원)을 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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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니 회장이 블래터 회장에게 거액을 받은 사실은 최근 스위스 검찰의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 의혹이 제기됐을 때 플라티니 회장이 내놓은 변명은 1999년부터 2002년 사이 FIFA 기술고문으로 일한 대가를 뒤늦게 받은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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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아직까지 플라티니 회장을 지지한다는 방침이지만, 검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입장을 바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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