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축구보기 가장 비싼 팀으로 밝혀졌다.
영국 BBC가 펴낸 자료에 따르면 아스널의 입장권 가격이 영국 내에서 가장 비쌌다. 아스널의 시즌 티켓 최고가는 2013파운드(약 354만원)였다. 이는 스토크시티의 가장 싼 시즌티켓 가격인 294파운드(약 51만원)의 7배가 넘었다. 바르셀로나와 비교해도 상당한 수치였다. 바르셀로나의 시즌 티켓 시작가는 73.88파운드(약 13만원)다. 바이에른 뮌헨 시즌 티켓 역시 104.48파운드(약 18만원)부터 시작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파리생제르맹의 경우 가장 비싼 시즌 티켓이 2113.46파운드(약 372만원)였다.
한 경기 단일 입장권 가격 역시 아스널이 97파운드(약 17만원)로 가장 비쌌다. 가장 싼팀은 22파운드(약 3만8000원)의 레스터시티였다.
맨유는 가장 싼 시즌티켓이 532파운드(약 93만원)였다. 1경기 단일 입장권 중 가장 싼 것은 31파운드(약 5만4000원)였다. 맨시티는 시즌티켓 299파운드(약 52만원), 단일 입장권은 42파운드(약 7만4000원)를 기록했다. 첼시는 시즌티켓 750파운드(약 132만원), 1경기 52파운드(약 9만원)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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