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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진경-헨리-성훈은 각각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소지섭)의 주변 인물들로 등장, 개성만점 연기로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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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은 영호의 새엄마이자, 평생 살림살이 만을 천직으로 알아왔던 조용하고 우아한 내조의 여왕 최혜란 역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영호가 한국에 돌아오면서 알 수 없는 속내를 가동하게 되는 것.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극의 집중도를 높이는 연기를 선보였던 진경이 표현해낼 반전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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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우 성훈은 전 'UFC' 웰터급 챔피언으로 부상을 얻어 온전치 못한 몸이지만, 마지막 게임은 엄마가 있는 고국에서 치르고 싶은 마음에 한국 행을 선택하는 장준성 역으로 출연한다. 미국으로 입양돼 거친 삶을 살던 준성에게 새 삶을 살게 해준 사람이자, 유일하게 마음을 열게 한 영호의 든든한 좌청룡으로 활약하는 것. 성훈은 운동으로 잘 다듬어진 멋진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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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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