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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는 15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내 조력자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후배들하고도 즐겁게 지낸다"고 말했다. 나이 차가 있는 후배들과도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유다. 그는 "샤이니 민호나 군대에 다녀온 송중기와도 소주 한잔씩 하는 사이다. 같이 술을 마시다 보면 이 친구들이 정말 '어른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어린 친구들 같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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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박)서준이와도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데 요즘 잘 돼서 좋다. 어제(14일) 드라마가 결방했는데 팬들이 아쉬워한다는 얘길 하더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14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로 인해 KBS2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가 결방된 바 있다. 그는 "지금 모습을 잘 가지고 계속 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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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는 또 "젊은 친구들하고 만나면 물론 술값은 내가 낸다.(웃음)"며 "같이 이야기하다보면 젊어지니까 좋다"고 특유의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의 이런 편안함이 후배들에게도 이야기를 편하기 나눌 수 있는 선배로 인식시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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