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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인터내셔널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로 한국에 최초로 상륙한 '엘르'는 창간 23주년을 기념하며 '엘르'와 동갑내기인 1992년생 엑소 백현의 첫 개인 화보를 진행했다. 앨범 판매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글로벌 대세 그룹 엑소의 백현은 한국에서 다섯 번째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많은 스타이기도 하다. 평소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 '비글돌'이라 불리는 그는 테일러드 재킷과 모직 코트 등으로 스타일링한 이번 화보에서 시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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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년차, 최고의 팬덤을 이끄는 그룹이지만 아직도 신인 같은 마음이라는 그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다. 멤버들끼리 '얘들아 뭐해? 우리 더 올라가야지'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이런 우리의 팀워크와 마음가짐이 참 좋다"라며 팀과 멤버들을 향한 애정 또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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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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