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MBC 새 수목극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달콤한 부부 케미의 진수를 선보일 정준호와 문정희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5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피자를 들고 한껏 들떠있는 정준호(윤태수 역), 문정희(김은옥 역)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이는 지난 12일 정준호가 스태프들의 사기 충천을 위해 촬영장에 선물한 피자라고 한다.
정준호는 첫 촬영 당시에도 전 스태프들에게 치맥 파티를 쏘는가 하면, 문정희 역시 첫 촬영날 밤 떡을 준비해와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살뜰하게 건네는 모습으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렇듯 불철주야로 이뤄지는 촬영 스케줄에도 모두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찰떡같은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다.
무엇보다 두 얼굴을 지닌 보스 정준호와 집안의 대소사를 책임지는 안방 해결사 문정희는 이미 전작 MBC '마마'를 통해 한 차례 부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케미를 예고한 두 배우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정준호와 문정희는 1년여 만에 다시 한 번 부부로 만나게 된 소감에 "어제 만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쿵하면 짝할 두 사람의 찰떡 궁합이 어떠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밖에선 조직의 이권을 위해 카리스마를 지켜야하는 보스이지만 사실은 그저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웃픈 가장의 애환을 그리는 스토리. 빵빵 터지는 웃음 더불어 가슴 따뜻한 힐링과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오는 11월 중 첫 방송 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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