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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상대역 캐릭터가 사람이 아니니까 내가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할까 처음엔 걱정이 많았다"고 토로하며 "'늑대소년'에서 송중기와의 연기호흡과 '돌연변이'에서 이광수와의 연기호흡은 조금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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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박보영은 생선인간이 되어 자신의 집으로 피신 온 '썸남' 박구(이광수)를 제약회사에 되팔지만 이후 진심으로 박구를 이해하는 주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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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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