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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지난 시즌보다 좋은 내용과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고, 무엇보다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잘 마치게 되어 뿌듯하다"며, "지난 시즌부터 합을 맞춘 배우들과 새로 합류한 배우들 모두 이젠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는 말로 동료들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나영이 여고생 귀신이기 때문에 전효성 씨가 지금의 젊음을 유지한다면 시즌3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라는 말로 웃음을 선사하며 시즌3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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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연주는 "그간 너무 재미있게 웃으며 촬영했는데, 이제 끝이라니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동료 배우들과도 부쩍 팀워크가 좋아졌다고 느껴지는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말해 역시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마지막 회는 지난 1화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총망라한 만큼, 커다란 스케일의 액션과 허를 찌르는 반전, 진한 감동이 모두 잘 담겨 있으니 꼭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최종화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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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난 주 방송에선 특전팀에게 공조 수사를 제안한 '남민수' 검사(송종호 분)가 사실은 사랑회의 숨겨진 리더였다는 충격적인 사살이 밝혀지며 앞으로 다가올 더욱 큰 위기를 예고했다. 이에 금주 최종화에선 납치된 정하윤을 되찾고 분열과 광기로 폭주하기 시작한 남민수 검사와 사랑회를 저지하기 위한 처용과 특전팀의 활약상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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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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