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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븐나이츠' 글로벌 버전은 스토리를 한층 강화해 플레이 목적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7명의 영웅 세븐나이츠와 에반원정대에 대한 방대한 시나리오를 추가해, 이용자들이 모험을 플레이하면서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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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세븐나이츠'가 해외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각국의 특성을 살린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축척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븐나이츠'의 해외 진출을 성공으로 이끌어 넷마블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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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3월 국내에 출시한 후 줄곧 주요 앱스토어 최상위권을 유지 중인 '세븐나이츠'는 양 진영이 공격을 한 번씩 주고받는 방식의 전투를 즐기며 200여 종의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강점이다. 7개의 영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이나믹한 모험과 다양한 던전이 존재하며, 친구들과 길드를 만들어 영지의 주인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치열한 공성전이 매주 벌어진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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