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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채무자 수는 2010년 말 318만명에서 2012년 말 333만명, 지난해 말 337만명, 올해 6월 말 344만명으로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다중채무자는 전체 채무자의 19.0%를 차지했다. 채무자 10명 중 2명 꼴로 다중채무자인 셈이다. 다중채무자의 채무상환능력은 매우 열악해 스스로 빚을 갚는 게 거의 불가능한 지경이라는 게 국회 입법조사처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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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신용층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대출 민감도가 큰 계층으로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와 금리 인하 등 정부 정책이 이들을 다중채무자 상태로 몰아넣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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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채무, 이자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를 줄이거나 소득이 늘어야하는 상황으로, 최근 저금리 주택대출을 이용한 이자절감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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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별 부동산 담보대출 상담 및 그 외 부채절감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서둘러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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