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밤샘토론'에서는 '또 다시 불거진 이념 전쟁, 왜?'라는 주제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전직 대통령, 야당 대표 등을 공산주의자로 규정한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발언 등 총선을 6개월 앞두고 불거진 이념 전쟁, 그 배경과 실체를 진단한다.
정부는 역사교과서가 좌파 세력의 이념도구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며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발표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국정교과서 발간을 주도하며, 좌우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집필진을 꾸려 2017년도 보급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양성을 무시한 획일화된 역사교육은 정권에 의한 또 다른 왜곡을 낳을 거라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역사학 전공 교수들의 집필 선언이 잇따르며 집필진 구성부터 난항에 봉착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교육의 정상화인가, 아니면 정권 입맛에 맞는 역사관 정립을 위한 또 다른 왜곡인가? 뜨거워지는 찬반 공방 속 우리 사회 뿌리 깊은 이념 갈등은 깊어가고 있다.
여기에 전직 대통령과 야당 대표 등을 '공산주의자'라는 잣대로 재단한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발언과 통합진보당의 재창당 움직임까지 우리 사회는 이념 전쟁이라는 블랙홀로 빠져들고 있다.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정치권은 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한 설전을 펼치며 국민들의 분열을 부추기고 있는데, 지금 이 대립과 분열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이 토론에는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 정준길 변호사,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함께 한다.
"또 다시 불거진 이념 전쟁, 왜?"를 다룰 'JTBC 밤샘토론'은 10월 16일(금)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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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전공 교수들의 집필 선언이 잇따르며 집필진 구성부터 난항에 봉착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교육의 정상화인가, 아니면 정권 입맛에 맞는 역사관 정립을 위한 또 다른 왜곡인가? 뜨거워지는 찬반 공방 속 우리 사회 뿌리 깊은 이념 갈등은 깊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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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정치권은 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한 설전을 펼치며 국민들의 분열을 부추기고 있는데, 지금 이 대립과 분열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이 토론에는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 정준길 변호사,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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