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동시접속자 850만명, 다운로드 2300만건 등을 기록한 '드래곤 플라이트'는 '국민게임'이라는 타이틀로 여전히 서비스되고 있지만, 김 대표로선 4번째 출시작이다. 단 3주간의 개발기간밖에 들이지 않았지만 그만큼 개발 노하우가 어느정도 쌓였기에 나온 결과물이었다. 카카오 게임하기에 탑재되면서 더욱 날개를 달았다. 론칭 당시 심플한 슈팅게임에 지나지 않았지만 카카오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총 15종의 캐릭터 및 130여마리의 새끼용을 선보이며 슈팅과 RPG 요소가 결합된 전혀 새로운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Advertisement
김 대표는 "영화의 경우 영화사가 아닌 감독이 주목을 받듯 넥스트플로어는 '디렉터'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회사철학을 소개했다. 한 예로 지난 4월 넥스트플로어는 업계 최초로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 당첨 확률을 공개했는데, 이는 디렉터의 의견을 중심으로 결정됐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그동안 자체 개발작 서비스에 전력을 기울이던 넥스트플로어는 그동안의 매출을 바탕으로 향후 퍼블리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단순한 퍼블리싱이 아니라 공동개발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자체개발 DNA를 유지하면서 기획 초기부터 개발사와 함께 고민하고 자사의 기술경험을 최대한 공유해 개발사와 퍼블리셔 모두에게 시너지를 배가시킨다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김 대표는 강조했다.
Advertisement
이밖에 '창세기전 시리즈' 및 '블레이드&소울'의 아트 디렉터로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와 넥스트플로어의 합작품인 '데스티니 차일드'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미 양사는 지난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신작 타이틀의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은 넥스트플로어가, 세계관과 시나리오 및 아트 등의 세부적인 콘텐츠는 시프트업이 담당해 게임을 개발해 왔다. 비범한 운명을 지닌 소년기의 주인공이 겪는 모험 스토리를 중심으로 김형태 대표 특유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출시전부터 다양한 추측과 기대감을 높여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