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예뻐진 황정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회에서는 '더 모스트'에 돌아온 김혜진(황정음 분)을 반기는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진은 40만 원짜리 헤어 클리닉을 받은 후 뽀글머리에서 생머리로 바꾸고, 마네킹에 걸린 옷 그대로 차려입고 회사로 돌아왔다.
180도 바뀐 혜진의 모습에 직원들은 놀라워했고, 특히 김신혁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신혁은 "머리에 뭔 짓을 한 거냐"며 "옛날 잭슨이 훨씬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혜진은 "왜 그러냐. 다들 더 예뻐졌다고 하는데. 가서 일이나 해라"라고 핀잔했다.
또 혜진의 모습을 본 편집장 김라라(황석정)는 "상당히 모스트스럽다. 브라보"라고 극찬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황정음)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지성준(박서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민하리(고준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김신혁(최시원),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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