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새 월화극 '오 마이 비너스'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김정태 진경 헨리 성훈 반효정 조은지 최진호 등 전 출연진이 참석, 첫 인사를 나눴다. 배우들은 첫 호흡임에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대본 리딩을 마쳤다. 특히 소지섭과 신민아는 각별한 연기호흡을 보여 대박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소지섭은 "다치지 않고 즐기면서 하겠다.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 강주은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정겨운은 "작품이 끝날 때까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하겠다"고, 유인영은 "대본을 처음 받고 설?? 마음가짐 그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석PD는 "이렇게 좋은 배우 분들을 모시고 함께 작품을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작가는 "좋은 배우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대본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 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 마이 비너스'는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11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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